개발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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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서점에 들렀을 때 우연히 발견한 책이었는데요. 내용을 살짝 훑어보니 유용한 내용이 많은 것 같아 시간이 나면 읽어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운 좋게 예전에 책 검수에 기여했던 일의 보상으로 책만 출판사의 책을 한 권 고를 수 있게 되어 냉큼 이 책을 골랐습니다. 총 14장으로 되어있고 한 장 한 장 모두 알찬 내용들로 담겨 있었습니다. 목차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여정을 시작하며 2장. 역량을 높이는 의식적 노력 3장. 코드와 함께 춤을 4장. 운영 환경을 고려한 코드 작성 5장. 피할 수 없는 코드 의존성의 관리 6장. 테스트! 개발자의 든든한 지원군 7장. 올바로 주고받는 코드 리뷰 8장. 고객 앞으로! 소프트웨어 전달 9장. 긴급대응 온콜 업무 10장. 견고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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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출판사에서 IT 도서 리뷰 요청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한 달이라는 기한을 잡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급한 작업이 생기다 보니(변명이겠죠) 마감일을 꽉 채워서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트리트 코더(Street Coder)란, '이 바닥'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웠다는 뜻입니다. 독학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가 된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몸소 깨달은 생존 법칙과 노하우를 집필하였습니다. 실무 경험에 뿌리를 둔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책으로, 주니어 ~ 시니어 모두 읽기 좋은 책입니다. 특히 실무 경험이 없는 신입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노하우로 시야를 넓히고 경험의 차이를 좁힐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로 살아가며 저희가 알아가는 중요한 이론들이 있죠. 컴퓨터 과학, 알고리즘, 클린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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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에서 책 리뷰 협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당시 좀 긴 분량의 책(600p 이상)을 읽고 있었고, 기분 전환이 되겠다 싶어 수락하였습니다. 제의가 들어온 책은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의 최범균님의 신작, "육각형 개발자"입니다. 책은 주니어 개발자가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역량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총 11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270페이지가 조금 넘습니다. 신경 써서 본다면 일주일이면 충분히 완독할 분량입니다. 각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책의 목차 1장. 들어가며 2장. 구현기술과 학습 3장. 소프트웨어 가치와 비용 4장. 코드 이해 5장. 응집도와 결합도 6장. 리팩터링 7장. 테스트 8장. 아키텍처, 패턴. 9장. 업무관리 10장. 정리하고 공유하기 11장.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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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경력의 시작을 설계하고 이 분야에서 탁월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세우는 일에 관한 책이다. 프로그래밍을 생업으로 삼으며 견습이라고 부를 만한 시기에 어떻게 행동해야 이상적인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정말로 제대로 배우려면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커뮤니티를 어떻게 활용해야 내게 도움이 되는지 등 구체적인 상황과 해결책을 멘토의 조언을 빌어 제시한다. 경험이 적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흔히 마주치는 딜레마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합니다. 추천 독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이제 훌륭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 이니, 시니어보다는 주니어에게 더 적합한 책입니다. 개발자들이 마주치는 여러가지 문제 상황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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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Product/Goods/18249021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는 객체지향이란 무엇인가라는 원론적면서도 다소 위험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객체지향의 본질을 오해하고 있다. 가장 널리 퍼져있는 오해는 클래스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첫 걸음은 클래스가 아니라 객체를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객체지향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시작합니다. 가장 널리 퍼져있는 오해는, 클래스가 객체지향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객체지향은 클래스, 그리고 그것을 구현한 인스턴스로 이루어져 있던 게 아니었던 걸까요? 그렇다면 왜 그토록 수많은 문서와 책들은 클래스와 인스턴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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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Product/Goods/109366833 구글 엔지니어가 말하는 좋은 코드 작성법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이론과 실전을 소개한다. 단순히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나열하기보다, 여섯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각 개념과 기술의 장단점, 그리고 이면의 핵심 논리를 설명한다. 책에서 설명하는 즉시 사용 가능한 수십 가지의 기술을 익힌다면, 숙련된 프로그래머의 사고법과 코드 작성의 노하우를 이해할 수 있다. 효과적인 테스트 방법도 설명하므로 더 나은 코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좋은 코드 작성법에 대한 것을 소개합니다.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코드를 작성하는 우리의 접근 방식을 형성하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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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Product/Goods/97584812 개발자가 코딩만 잘하면 된다? 고객의 요구사항 분석을 제대로 글로 옮기지 못한다면 무슨 일이 발생할까? 장애 발생 시 공지문을 작성해야 하는데, 빠짐없이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을까? 오류와 확인 메시지는 제대로 쓸 수 있을까? UI에 들어가는 텍스트는? 소프트웨어 제품 출시 후 사용자 가이드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개발자는 코딩 영역 외에도 이렇게 수많은 글쓰기 문제에 직면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테크니컬 라이터로서 20년 이상 개발자와 함께하며 얻는 핵심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정리하였다. 옆에 두고 항상 참고할 수 있는 개발자만을 위한 글쓰기 가이드이다. 테크니컬 글을 작성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 책입니다. 글을 자주 ..
둘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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