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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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통과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두 번의 씨름을 통과함을 의미합니다. HR과의 면담은 보통은 더 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기술 면접입니다. 특히 대기업과 IT 회사는 일반적으로 인터뷰 하나당 약 1시간을 확보합니다. 자바는 배울 것이 많은 방대한 주제입니다. 자바 외에도, 면접관들은 여러분의 프로젝트, 아키텍처, 클라우드 컴퓨팅, 쿠버네티스 등에 대해 물어볼 것입니다. 다룰 것이 너무 많아요! 🤮 그래서 기본기를 잘 익히고 코딩 실력을 연습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각 주제를 철저히 다루면서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1시간의 면접을 시작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각 주제에 대해 8~10분을 배정해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관으로서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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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인 lombok과 자바 14에서 출시된 새로운 기능인 record 클래스, 두 가지를 비교해 봅시다. 이 둘의 차이점과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지 논의하기 전에, record와 lombok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Project Lombok Lombok은 에디터와 빌드 도구에 자동으로 연결되어 자바 개발 속도를 높여주는 자바 라이브러리입니다. getter와 equals 메서드를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노테이션 하나만 추가하면 완전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니까요. 자바로 개발하면서 매번 클래스에 getter/setter를 선언하는 것은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새로운 클래스가 생성될 때마다 모든 빈에 대해 동일한 단계를 추가하는 것은 나쁜 디자인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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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컬리에 입사했을 때 팀 내에서는 Java/Spring 스택으로 백엔드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도 같은 스택을 사용해서 적응하기에 별 무리 없겠구나~ 했는데 웬걸, 프로젝트 구조가 그동안 봐왔던 것과는 상이했던 거였죠. 원래는 계층형 아키텍처를 사용하였습니다. 흔히 백엔드 개발을 시작하면 배우게 되는 그 Controller/Service/Repository 구조입니다. 가장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조여서 그런지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많이 사용하죠. 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마주친 것은 이름조차도 낯선 헥사고날 아키텍처(Hexagonal Architecture)였습니다. 어댑터, 유스케이스, 포트 등 현란한 용어들 사이에서 저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헥사고날 아키텍..
둘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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