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

· 이것저것
참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회고 포스팅을 12월 초부터 계획하였는데, 정말 달의 끝의 끝까지 가서야 쓰게 되었네요. 저의 미루기 스킬에 또 한 번 찬사를 보냅니다. (_ _) 회고 글은 처음 작성해 봅니다. 습관이 되어서 매 년 작성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의 회고 포스팅과 퍼블리의 회고 템플릿을 참고하였는데, 카테고리 별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좋았던 점은 파란색으로, 아쉬웠던 점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일과 커리어] 원하는 회사에 이직하기 올해의 가장 큰 사건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로 정든 회사를 떠나서 새 회사로 가게 되었고, 6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었습니다. 그래서 깃허브 잔디 관리라던지 포스팅에 ..
둘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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